양천구, 장애인주차구역 얌체주차 IT기술로 막아…불법주차 99% 방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장애인의 이동과 주차편의를 증진하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방지를 위해 무인 상시 주차단속 시스템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지킴이’를 올해 공공시설과 아파트단지 등 22개 주차장 100면에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해누리타운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지킴이 모습. © 변아롱 기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센서(스마트지킴이)’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실시간 관리시스템으로, 운전자에게 불법주차 행위임을 안내함으로써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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