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맞춤형 자활사업으로 저소득층 자립 지원 강화
인천 서구는 2025년 자활사업의 목표를 ‘맞춤형 자활사업으로 희망이 되는 내일(Job)’로 설정하고, 저소득층의 자립과 탈빈곤을 돕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활사업은 자활근로 참여자 확대, 신규 사업단 추가 운영, 자산형성 지원대상 확대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맞춤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인천 서구 맞춤형 자활사업으로 저소득층 자립 지원 강화 © 지승주 기자 서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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