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상호대차·통합반납 서비스로 스마트도서관 이용자 대폭 증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해 1월 상호대차·통합반납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스마트도서관 이용률이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출 권수는 전년 대비 44% 늘어난 3만 9579권을 기록했으며, 대출자 수도 29% 증가한 1만 3013명에 달했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청사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해온 결과, 지난해 이용률에서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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