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사업, 시민 참여 확대 기대
울산도서관은 2025년 1월 7일부터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새롭게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서점과 독서문화를 동시에 활성화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매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울산도서관 내부 전경 © 현승민 기자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울산페이로 구매한 도서를 4주 이내 읽고 지정된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도서 구매 금액을 환급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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